최모편집자의 울랄라 편집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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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어느 날, 팔순 노인이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9ejd6aClPE


여기 부산에 사는 한 젊은이가 있습니다.
  
이 젊은이에게 노인의 분장을 하게 합니다.
  
거기에 노인체험복(관절구속도구무게추지팡이 등)을 착용하게 하죠.


그러면 관절의 움직임이 불편해지고 등도 저절로 굽은 채로 고정됩니다
  
종아리에는 모래주머니를 착용하고요.


노인의 외모로 특수분장한 청년은 시내 곳곳을 찾아갑니다
  
버스를 타고 카페를 찾고 노인들이 모인 공원에도 가봅니다.
  
실제 노인과의 대화에서 가정에서 소외받는 노인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젊은이와의 대화에서는 노인과 생각의 차이와 바라는 점을 소통합니다.


과연 노인의 눈에 비친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요?
  
  
  
인터넷에서 한 번이라도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럼,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진행된 이 캠페인은 누가 왜 기획했을까요?
  
  
  
부산광역시는 전국 7개 광역시 중 최초로 고령사회로 진입했습니다.
  
인구 14%가 노인인 도시 부산.
  
고령사회로 인한 문제점은 사회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칩니다.
  
도시도 새로운 사회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생겼지요.
  
게다가 예전과 다르게 지역 간 갈등보다 세대 간 갈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캠페인 기획자는 증가하고 있는 노인과 젊은이들의 세대갈등을 치유하기 위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보는 <역지사지 프로젝트>를 계획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노인의 마음’ 캠페인이었던 것이죠.
  
  
  
이처럼 전 세계에는 공익적인 목적에 가치를 두고 대중의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들이 다양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토바이로 모기를 잡아라는 그러한 전 세계의 공공캠페인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특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전 세계인의 화제가 된 공공캠페인들만 쏙쏙 골라서 소개합니다.

*안면인식 기술로 입양아와 양부모를 이어준다?

*옷장이 아파트라구요?

*20대의 어느 날팔순 노인이 되었다

*절대 잃어버릴 수 없는 아기수첩

*내 혈액형이 해시태그가 되다

*닮은꼴을 찾아라뇌과학을 이용한 실종자 찾기!


이처럼 책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대중을 이끌어낸 다양한 캠페인 사례가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럼, 태국에서는 어떻게 오토바이로 모기를 잡았을까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