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편집자의 울랄라 편집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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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에게 내려진 마지막 미션-<시간 망명자>


부산에서 드디어 출판의 첫발을 내딛는 인디페이퍼의 첫 책!

<시간 망명자>가 드디어 출간됩니다.

장르는, 시간이동 스릴러물입니다.


할아비와 아비가 그럽디다. 그자들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 저승사자라고. 그놈들이 나타나고 얼마 안 있으면 꼭 초상이 나니까 미리미리 준비하라고. 그 저승사자가 다녀간 후에 초상을 치르면 시체도 다르답디다.”


시체가 다르다? 그게 뭔 소리요?”


시체를 주무르고 만질 때 느낌을 아버지는 손맛이라고 하셨는데, 손맛이 다르다고 했소. 아버님은 저승사자가 미리 마중까지 나와 기다리다가 모셔간 사람이니 특별해서 그렇다고 하셨지.”



저자는,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쓴 김주영 작가님이시고요.

지난번 말씀드린 대로 아주 예쁘고 정성이 듬뿍 담긴 사은품을 준비 중입니다.

직접 보시면 더 예쁠 겁니다.


출판계가 어려운 시기에, 더군다나 어수선한 이 시기에 

소설을 내놓습니다만,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본격적인 작품 소개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