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편집자의 울랄라 편집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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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가난의 상품화가 아니냐고 하더라 인디페이퍼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 지당한 말씀. 허나 백견(百見)도 일독(一讀) 없인 허당이다. 부산이 그렇다. 산복도로와 원도심이 왜 어떻게 생겨났는지 모른다면. 이제껏 부산을 쓴 책은 많다. 하지만 부산을 들춰 이해로 이끈 책은 아직 읽지 못했다. 여행은 통찰(通察)이다. 여기에 동의하는 이에게만 기꺼이 일독을 권한다.

_ 조성하 여행전문기자(동아일보)


부산의 원도심과 산복도로, 우리 근현대사의 다양한 사연과 애환이 녹아 있는 이 지역을 이처럼 감각적이면서도 전문적으로 다룬 책이 또 있을까? 그래서 이 책은 여행 서적이지만 수준 높은 교양서이기도 하고, 역사책이기도 하다. ‘부산전문 스토리텔러이자 원도심 전문가인 저자가 지역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마치 옆에서 이야기해 주듯 편안하게 내용을 진행해 가는 것도 장점. 여행 전문 기자이자 여행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런 책이 나와 준 게 너무도 반갑다. 그리고 고맙다.

_ 임성훈 월간여행잡지 뚜르드몽드(Tour de Monde) 기자


판매점 링크



특별한 부산여행, 『산복도로 이바구』 온오프라인 특별 이벤트 진행 중! 인디페이퍼


<산복도로 이바구> 출간 기념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부산 산복도로를 소개하는 책이라, 좀 특이하게도 부산에 있는 서점에서 구매할 때만 받을 수 있는 엽서를 특별 제작했습니다. 엽서는 3종세트로 드립니다. 진행 서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서면 교보문고

센텀 교보문고

해운대 교보문고

영광도서

남포문고

신원문고(부산역사 내)

이상 여섯 곳에서 진행 중입니다.(참고로, 서점에 따라 진행 시기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아니, 부산에서만 받을 수 있는 엽서라니!! 하고 화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엽서 이벤트는 온라인서점(교보,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에서도 진행 중입니다.

마찬가지로 <산복도로 이바구> 구매자에게 엽서 3종세트를 드립니다.(포인트 혹은 마일리지 50포인트 차감)
다만 엽서 이미지가 좀 다를 뿐입니다.^^

<산복도로 이바구>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이바구스트 손반장이 안내하는 색다른 부산 여행서 - 『산복도로 이바구』 인디페이퍼


오랜만이네요, 이글루스의 친구 여러분.

부산으로 내려와 1인출판사를 세우고 드디어!!

두 번째 책을 내게 되었네요.

그런데....
그게....
소설이 아니라, 여행서입니다.
여행에세이&여행정보서요.

어쩌면 여행지도 많이 생소할지 모르겠네요.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도로.
부산 사람도 잘 모르는 부산의 속살.
부산 산복도로 여행을 안내하는 책입니다.

제목은 <산복도로 이바구>

여러분도 부산에서 꿋꿋하게 1인출판사의 길을 가는 인디페이퍼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시간망명자] 김주영 작가와의 대화-3월 15일, 부산 서면 토즈 인디페이퍼


부산 독서 토론회 '들꽃' 주최로 <시간 망명자> 저자 김주영 작가님과의 대화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들꽃 회원 외에 참가 신청은 아래에 댓글로 해주시면 됩니다.

특별한 형식은 없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도 되니, 많은 신청 부탁드려요~

작가와의 대화가 끝난 후 사인회도 진행됩니다.

<핸드메이드 압화 책갈피>, 이렇게 만들었어요~ 인디페이퍼

여러분 모두,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모두 건강하게 평소의 자리로 복귀하셨기를.^^

오늘은 인디페이퍼의 첫 책 <시간망명자> 출간기념 선물인 

'핸드메이드 압화 책갈피' 제작 후기를 간단히 들려드릴게요~


인디페이퍼의 첫 책을 내놓기 한 달 전, 

첫 책이니만큼 독자분들에게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드려야겠다 싶어서...

한참 고민하고 있을 때 마눌님 왈.


"그 정도는 내가 만들어줄 테니, 걱정하지 맛!"

하고 쿨하게 말씀하시기에

오오!! 진짜진짜!! "정말 최고의 내조 여왕이심!" 하고 칭찬을 해드렸더니,


다음 날 들고 온 아이템이 <핸드메이드 압화 책갈피>


오만 종류의 책갈피를 다 만들어봤지만 대부분은 공산품이었는데,

이번에는 핸드메이드? 핸드메이드라 함은 직접 만들어준다는 뜻이렷다!


일단 베이스가 될 책갈피 종이부터 인쇄까지 해서 주문.

그사이 마눌님은 압화 주문.

대충 재료가 준비되자 다음날부터 바로 제작 돌입!

꽃잎부터 나뭇잎까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붙이는 작업.
꼼꼼함이 필수입니다. ㅎ

나는 탱자탱자일 줄 알았건만, 잡부답게 마끈 매는 일이 떨어짐. ㅜㅜ
꼼꼼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나름 세심하게 마끈을 매고...


쌓여가는 완성품들.

쌓여가는 가내수공업자의 불만들.

첫날, 삼십 개 만들 때까지는 알콩달콩 이야기도 나눠가며 했건만...

이틀째, 슬슬 속도를 내면서 입도 꾸욱 다물고 일에만 전념.

사흘째, "내가 왜 만들어준다고 했을꼬." 하는 한탄이 어디선가 들림.

나흘째, "내 일도 바쁜데 왜 당신 일에..." 하는 불만이 어디선가 들림.

닷새째, "독자 따위...."하는 소리가 환청처럼 들렸으니 무시함.

.
.
.
마지막 작업 돌입!


이렇게 opp봉투에도 넣고, 
뒤에는 교보문고에서 받은 바코드를 라벨지에 인쇄해서 붙이고

최종완성!

작업기간: 2주일

총제작 개수: 700개에서 조금 모자람.

총제작 비용: 공임 빼고는 순수제작비는 사실 얼마 안 됨(물론 공산품보다야 많이 듦). 핸드메이드라 거의 공임.

제작 시 애로사항: 마눌님이랑 집에서는 만들면 가끔 싸움이 일어남. 싸움이 일어나도 바로 머리를 숙여야 함.


하지만 만들면서 마눌님이랑 이런 이야기도 가끔은 했던 듯....(가물가물)

"공산품이랑 다르게 이리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독자들에게 인디페이퍼 첫 책의 선물을 하니, 뭔가 느낌이 새로워~ 독자

들에게 선물하는 느낌이 확실하게 살아나~"

힘들었지만 만들고 나서는 독자분들에게 저희의 정성이 느껴지는 선물을 만들었다는 기분이 든, 

<핸드메이드 압화 책갈피> 만들기였네요.

저희 인디페이퍼의 첫 책 시간이동 스릴러 소설 <시간 망명자>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처음 만든 데다 만들 때마다 감정이 달라져서리, 

어떤 책갈피는 아주 고급스러운 게 있고 

어떤 것은 그보다 조금 떨어지는 것도 있을지 모르나 그것은 복불복. 

그냥 나에게 온 게 가장 좋은 거라 생각하시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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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동 스릴러 <시간 망명자> 소개


<시간 망명자> - 부산지역 TV방송 KNN 소개 인디페이퍼


지역출판사에 1인출판을 하는 경우라면 TV방송 타기가 어디 쉽나요.

그런데 어째어째하다 방송을 탔네요.


<시간 망명자> - 부산지역 TV방송 KNN 소개

이글루스는 동영상 직접 올리는 게 어려워서 링크 걸었습니다.


스릴러 소설 <시간 망명자> 소식입니다~ 인디페이퍼


<시간 망명자>가 스릴러 분야 추천도서로 진입!

에그머니나.

알라딘에 들어갔더니 <시간 망명자>가 스릴러 분야 추천도서로 올라가 있네요.

엄청난 것은 아니지만, 1인출판사로서는 이런 것도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언론사에서도 <시간 망명자>를 소개하는 기사가 몇 군데 나왔네요.


[새책]시간 망명자-파이낸셜 뉴스




[300자 읽기] 살해당한 후 미래사회서 제2의 인생-국민일보



[눈에 띄는 새 책]'시간 망명자' 등





<시간 망명자>를 아껴주신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또 열심히 달려갑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동 스릴러의 백미, <시간 망명자> 소개

시간이동 스릴러의 백미! 

<시간 망명자> 소개광고입니다.

배본은 내일 시작되지만, 정확한 시점은 다시 알려드릴게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미스터리 부산에서 시작한 출판사, 인디페이퍼

밀정에게 내려진 마지막 미션-<시간 망명자>


부산에서 드디어 출판의 첫발을 내딛는 인디페이퍼의 첫 책!

<시간 망명자>가 드디어 출간됩니다.

장르는, 시간이동 스릴러물입니다.


할아비와 아비가 그럽디다. 그자들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 저승사자라고. 그놈들이 나타나고 얼마 안 있으면 꼭 초상이 나니까 미리미리 준비하라고. 그 저승사자가 다녀간 후에 초상을 치르면 시체도 다르답디다.”


시체가 다르다? 그게 뭔 소리요?”


시체를 주무르고 만질 때 느낌을 아버지는 손맛이라고 하셨는데, 손맛이 다르다고 했소. 아버님은 저승사자가 미리 마중까지 나와 기다리다가 모셔간 사람이니 특별해서 그렇다고 하셨지.”



저자는,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쓴 김주영 작가님이시고요.

지난번 말씀드린 대로 아주 예쁘고 정성이 듬뿍 담긴 사은품을 준비 중입니다.

직접 보시면 더 예쁠 겁니다.


출판계가 어려운 시기에, 더군다나 어수선한 이 시기에 

소설을 내놓습니다만,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본격적인 작품 소개는 다음에~

전국총판 송인서적 결국 부도 출판

송인서적이 결국 연초에 부도가 났네요.


몇 년 전부터 송인서적의 부도설은 계속되어왔지만...
(제가 아는 것만 해도 한 4년 정도 된 것 같네요.)

버티고 버티던 송인서적이 결국 부도가 났네요.

단행본 출판사 중에서 송인서적이랑 거래 안 하던 곳이 과연 몇 군데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연초부터 출판계의 나쁜 소식부터 전하게 되네요.




문체부 "송인서적 부도, 정부 융자 자금지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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